HIVE ARENA를 준비하면서…

코워킹 스페이스를 준비하면서 느낀 바를 공유합니다.

요 근래 하우투컴퍼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느라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 몇 년동안 나름 버티면서 시장의 기회 속에서 우리가 진정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열심히 만들고 있다.

이름은 HIVE ARENA이다. HIVE와 ARENA를 더한 말이다. 우선 이름의 뜻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HIVE는 “How2company Imagines Valuable Experience.”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그냥 해석하자면 하우투컴퍼니가 가치있는 경험들을 상상하다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가치있는 경험이라는 것은 우리가 만든 서비스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들은 사람들이 느끼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인스트럭터들은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련된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실무진들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경험은 간단하다.

1.인스트럭터와 수강생이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소한 고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언제든지 형/누나/언니/동생하면서 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막상 사회에 나오면 친구라는 존재를 만들기 어려우니까 말이다.

2.인스트럭터와 수강생이 결과를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다. 인스트럭터는 아낌없는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고 수강생은 열심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서로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최상의 결과이다.

3.인스트럭터와 수강생 등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기록으로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 하이브아레나에서는 다양한 네트워크 모임도 진행할 예정이기에 최대한 사진과 영상도 많이 남길 것이다. 모든 이들에게 멋진 추억이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4.교육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가 성장했으면 좋겠다. 실력이 성장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목표/꿈도 성장했으면 좋겠다.작은 성공과 작은 실패를 프로젝트/모임 등을 통해 경험하면서 자신의 목표/꿈도 덩달아 조금씩 높아지는 것이다. 하이브아레나에서 성장한 자신의 실력과 친구들을 믿는다면 가능하니까 말이다.

5.창업이든, 비영리 프로젝트,취미 위주의 프로젝트이든 작당모의가 많았으면 좋겠다. 혁신은 주로 작당모의에서 일어난다고 믿고 있으니까..

6.규모에 상관없이 다양한 네크워크 모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모임들에 우리도 끼어서 신나게 놀고 싶다.

그리고 ARENA의 뜻은 흔히 경기장, 무대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ARENA는 이런 모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고 때로는 경쟁도 하지만 페이플레이로, 그리고 상대방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곳. 스포츠를 흔히들 각본없는 드라마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각본없는 드라마가 꼭 스포츠에서 일어나라는 법은 없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마음에서 지었다. 우리가 지금 만들고 있는 곳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ARENA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함께 교육프로그램을 만들 멋진 인스트럭터분들이 필요하고 동료들도 필요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경험을 통해 작은 성공과 작은 실패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멋진 목표/꿈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의 친구같은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그리고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임팩트비즈니스이자 사회에 멋진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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