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1)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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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소규모 비즈니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번역을 하고 의견을 덧붙인다.

아래 글은 Coworking(코워킹)에 대한 온라인 매거진 deskmag의 ANNA CASHMAN의 글 중 10 free self-promotion strategies의 글을 내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내용 중심으로 번역하면서 개인사업자였던 하우투컴퍼니의 지난 3년의 경험과 의견을 약간 덧붙였다. *부분 참조

Thank you, ANNA.

대부분의 프리랜서와 스타트업은 효율적 비용 사용, 자기 홍보, 타겟팅된 마케팅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있어 중요하다. 뛰어난 서비스와 제품은 단지 첫 시작일 뿐이다. 알려진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것은 계속 진행중인 과정이다. 그리고 종종 전략적 기획, 시간과 리소스들을 요구한다. 그것들은 프리랜서, 스타트업 영역에서는 가치있는 상품들이다. 여기 10가지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노출을 최대화 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기 홍보 전략이 있다. 물론 실행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요구된다.

코워킹(Coworking)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하는 것은 당신을 잠재 고객에게 더 많이 드러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다. Deskmag에는 광범위하게 코워킹스페이스에서 비즈니스 확장하기, 사회적으로 약한 연결의 네트워크 만드는 멤버가 되는 방법에 대해 쓰여있다. 확실히, 네트워킹과 입소문, 이 두가지는 가장 유기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이다. 그래서 네트워킹할 기회가 주어지면, 적극 활용해야한다.

** 하이브아레나를 오픈하기 전, 약 10개월 이상은 구로에 있는 서울벤처인큐베이터에 입주해있었다. 그때 우리가 주로 일을 했던 곳은 솔라즈라는 카페 분위기의 휴식공간이었다. (물론 우리에겐 스마트인큐베이터라는 공용 사무실이 있었다. 하지만, 떠들고 싶은데, 즉 격하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데 집중하는 다른 팀을 방해하기 미안해서 다른 공간을 찾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휴식을 취하러 또는 미팅을 하러 솔라즈에 왔던 사람들과 인사를 하고 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을 연결해주었다. 이는 우리를 알릴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된 것이다. 그땐 솔라즈가 코워킹스페이스의 일부 역할을 하고 있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

코워킹(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하는 것)이 비즈니스 네크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람을 연결하기 때문이다. 코워킹 스페이스의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적극적으로 다른 코워커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지, 그들도 당신과 얘기를 하기를 원하는지를 확인해라. 커뮤니티 매니저(하이브 아레나에서 현재 내 역할)에게 새로운 멤버에게 당신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해라. 그리고 새로운 멤버에게 짧은 대화의 인사를 해라. 만약 당신이 지정된 책상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의 서비스가 보이게 해라. 눈길을 끌 수 있는 디자인, 사진, 초안 또는 인용문 중 하나를 프레임으로 사용해라. 이는 당장 사람들이 당신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더 물어볼 수 있다. 당신의 명함을 책상 위에 쌓아둬라. 그래야 당신이 없더라고 사람들은 당신에게 연락할 방법을 알 수 있다. 당신은 가끔 이어폰을 꺼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이어폰을 사용하는 것은 ‘난 방해받길 원하지 않아’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는거다.

코워킹에서 소통하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끝내기 위해서 코워킹을 한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하루 종일 말만 한다면, 이는 생산적이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길 원한다면, 현명하게 사용해라. 예를 들면, 점심 먹거나 책상에서 커피를 마시는 휴식시간을 피해라. 대신 공용 공간에 가서 이전에는 말을 건네본 적 없는 사람 옆에 앉아라.

** 지금까지 이런저런 이벤트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동양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은 낯가림이 있다. 물론 첫 만남에서만이다. 그 이후엔 대화가 술술이다. 낯가림이 있는 동양문화권의 사람들은 커뮤니티 매니저를 활용하면 좋다. 즉, 하이브아레나에서는 나를 활용하시라.

대화 시작의 꺼리를 만들 수 있는 도구들을 활용하면 좋다. 위의 글에서 언급한 대로 사진, 인용문, 책 등등 당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보시라 한결 대화를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의사 표현을 명확히 하면 좋다. 이어폰을 꽂거나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도 좋다. 필라델피아에서 튼튼한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IndyHall에서는 Working/Coworking이라는 종이판을 사용하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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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명함은 가져라 그리고 정교하게, 사려깊고 완전하게 만들어라. 예를들어, 당신이 만약 포토그래퍼라면, 당신의 사진을 가지고 명함을 좀더 개인화하는데 투자하지 않나? 잠재적 고객 또는 지인들이 좋아하는 사진을 고르게 해라. 그럼 그들은 누가 그 명함을 줬는지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또는 그들의 친구가 당신의 서비스를 필요할 때, 당신을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쓰지 않더라도, 정성이 들어간 명함은 컨퍼런스나 이벤트 끝에 비슷하게 보이는 명함의 무더기를 분류할 때 헷갈리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명심할 것은 최소한의 정보를 넣는 것은 세련되게 보일지 모르지만, 너무 적은 정보는 가치가 없다. 중요한 것은 관련 플랫폼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연락처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개인적이긴하지만, 요즘은 독특한 명함들도 많아서 디자인 등을 통해서 차별점을 만들어내긴 쉽지 않은 듯 하다. 차라리 명함을 주고 받을 때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준다면 차라리 어느 기간 동안엔 기억이 날 듯 하다. 때론 명함없이 소셜미디어로 연결, 메일 주고 받음이 더 편하고 잘 기억할 때가 있다.

이건 번외지만, 쌓여진 명함을 보며 머리아파 할 때 리멤버를 사용해서 그 이슈를 해결했었다. 지금도 리멤버는 잘 활용하고 있다. 특히 리멤버 서비스에 서로 등록된 경우 그 둘을 연결해준다. 이는 변화가 심한 스타트업계에서는 그 사람들의 근황을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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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참여해라

멋진 명함으로 중무장하고, 그걸 나눠줄 곳을 찾아라. 이벤트들과 워크샵에 어김없이 참석해라. 그리고 (특히 당신의 분야와 관련이 있으면) 당신 업무의 일부라고 생각하라. 커뮤니티(지역사회)에 점점 더 관여하게 되면 당신의 사업적 사회적 네트워크는 확장될 것이다. 또한, 익숙한 얼굴일 수록 쉽게 다가올 수 있다. 정기적으로 커뮤니티(지역사회) 모임을 찾아라 그리고 당신의 산업의 다른사람들과 계속 만나서 어울려라. 추천은 “동료” (똑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로부터 올 수 있다.

** 여러개의 이벤트를 찾아다니며 자신을 알릴수도 있지만, 하나의 이벤트를 꾸준히 참여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보다 다 연결되어 있기에~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서울은 다 연결되어 있는 거 같다. 비슷한 주제의 이벤트마다 만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말이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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