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1 Best Coworking Spaces In Asia


포브스에 하이브아레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4년 11월, 하이브아레나를 오픈하고 현재까지 운영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열리는 코워킹 컨퍼런스를 비롯한 여러 이벤트에 참석하면 “한국에도 코워킹 스페이스가 있느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관련 산업에서 한국은 이제 걸음마 단계에 있습니다. 이제는 서울, 한국에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코워킹 스페이스가 있다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희가 Forbes에서 선정한 “The 11 Best Coworking Spaces In Asia”(아시아 최고의 11개 코워킹 스페이스)로 보도되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면 한국에도 멋진 코워킹 스페이스가 있다고 자랑해주셔도 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저희 친구들이 운영하는 Kohub, Hubud, The Working Capitol과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전세계의 코워킹 스페이스 숫자는 2020년이면 26,000개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업무환경에 대한 변화가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기업의 문화로 리모트워킹을 추구하는 기업들도 빠르게 증가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전통적인 대기업들이 코워킹 스페이스를 이용함으로써 작은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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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로는 코워킹 스페이스의 증가로 인해서 기업,조직,단체의 중요성보다는 즉, 조직의 일원으로 느끼는 소속감보다는 개인의 성장과 행복이 중요해지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리모트워킹을 추구하는 회사들을 보면 많은 고민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독립성은 보장하면서 동기부여는 물론 회사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게 말입니다.

이번 보도가 저희에게 주는 의미

1.한국을 대표하는 것은 물론 아시아에 있는 수많은 코워킹 스페이스 중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중 하나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외국에서 열리는 코워킹 관련 컨퍼런스 및 이벤트에 참석하면 한국은 변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좀 많이 늦었다는게 사실입니다. 외국에는 이미 관련 산업의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2.서울에서도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서울은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큰 도시입니다. 아쉽게도 잘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동남아시아들의 도시에 비하면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도시입니다. 저희는 오픈 시점부터 글로벌을 타겟으로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까지 약 130명에 육박하는 외국인 개발자/디자이너들을 다녀갔습니다. 이들 대다수는 실리콘 밸리/유럽 등지에서 왔습니다. 이제는 입소문을 통해서 다양한 친구들이 저희 공간을 방문했던 친구들의 추천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보도는 저희가 그동안 안팎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한국인들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개발자/디자이너들(특히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포브스에 저희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하이브아레나를 이용하고 계신 코워커들과 커뮤니티 멤버들 덕분입니다. 저희 코워커들 때문에 저희는 아시아에서도 저희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 차례 증명이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멤버십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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