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돌아보며

2017년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우리 커플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몇몇 사건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1.뜻밖의 선물 내년 5월에 아들을 만날 예정이다. 솔직히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어느 날 아내의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아서 테스트를 해보니 뜻밖의 선물인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이제 21주 차에 접어들고 있다. 태명은 ‘뎅이’다. 아이의 소식을 듣자마자 부모님이 참 복뎅이네라고 이야기를 해주셔서 […]